여드름이 많을 당시에는 찍은 사진이 너무나도 적어서..사진을 찾느라, 집에 있는 모든 앨범을 다 뒤적였습니다^_^제품 사용 전 사진은..정말로 오리팬을 몰랐던 당시..피부관리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화농성 여드름이 우둘두둘 심한 얼굴이였습니다.
사진이 작아서, 확대하다보니..뒤틀림이 생겼지만 그래도 느끼시겠죠?화농성 여드름이 저의 얼굴을 얼마나 지배하고 있었는지..지금은 6년동안 계속 비누를 사용해서인지..피부톤도 한결 밝아졌구요^_^
물론, 지금은 청소년기만큼 심한 여드름은 없습니다.조그만한 좁쌀 여드름이 생리때쯤만 좀 나는 편이구요.피부관리를 받는 것보다는 이렇게 꾸준히 저처럼 오리팬 비누를 사용하는 편이 돈과 시간이 절약 될 것 같아요^_^
제품 사용전 사진
제품 사용후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