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족도 90%(10% 오리팬 제품이 너무 비싸다는게 제일 큰 흠이죠, 출시되면 가격이 좀 있을 듯 ㅎ)
* 체험 후기
건조하고, 예민하고, 트러블 많고,
심한 건성이지만 보습제를 발라주면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고 보습제 사용을 하지 않으면 긁어 대느라 정신없습니다.
기타 바디 샤워제품 사용하면 남아있는 특유의 미끌러림도 싫고 그로 인해서 매번 트러블이 생겼어요.
오리팬을 알게 된게 행운...
오리팬비누 소블린보습제 꼭꼭 쟁겨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습제는 유통기한이 있는지라 많이 사두지도 못하지 만요.
오리팬 샤워젤 받아 보고 눈길을 사로잡은건 "천연소금"이었어요. 어떤성분인지 잘 모르겠으나 일단 믿음이 갔죠. 처음 사용하려고 눌렀을때 너무 묽어서 7번을 펌핑해서 사용하고 욕실을 거품천지로 만들뻔했어요. 그 이후 2번 펌핑해서 사용했어요. 2번만 해도 거품 많이 납니다.
비누로 샤워한 듯한 뽀뜩함 때문에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아 이부분이 제일 맘에 듭니다.
처음 1주일은 아침은 비누(보습제 사용), 저녁은 샤워젤(보습제 미사용) 이렇게 사용하다가 2주일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