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초반에 비교하며 올렸던 사진입니다..
두 사진도 변화가 있었다고 올렸던 사진인데 지금보니 별거 아니었네요 ^^
그것도 엄청 좋아했었는데요 ^^;;;
2년정도 영국유학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오리팬 비누만 사용했어요
다 쓰면 한국에서 언니가 주문해서 비싼 운송료 들여 보내면서 말이죠..
세번째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여드름은 전혀 없습니다.
예전엔 목부분도 굉장히 심했는데 전혀 없구요..
그치만 땀구멍은 어쩔수가 없네요 ^^
예전 사진보니.. 참 어떻게 화장을 하고 다녔는지 싶네요 ㅋ
2년새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그래도 피부가 이렇게나 좋아지니 써야죠~ 그럼요~ ㅋ
